[안국역] 요거트와 브런치 느낌의 카페 도토리가든

 

점심에 안국까지 걸어다녀왔다

근데

어니언? 가려했는데 줄이 진짜..

놀이동산 수준..

우리는 어디에 홀린듯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니 이런 곳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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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든 귀여움

 

 

 

2층은 안올라갔다

왜냐면 땀이많이나서 헤

일단 주문하고

요거트 파는 거 구경하기

 

오오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그릭요거트

그리고 방마다 자리가 있거

 

 

창문열면 기냥 바람이 슝 하고 분다

 

 

아니 빵을 안사먹을 수가 없다.....너무 맛있어보임

도토리 또 먹는다..존맛..

 

 

소금빵 쫀맛

커피는 고소한게 낫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