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브루라고 집에서
수제맥주를 내려먹을 수 있는기계가 나왓는데
삼청동에는 그 기계를 체험? 해볼 수 있는 팝업아닌 플래그쉽스토어가 있어
다녀왔따
가격은 159마넌....
못사겠다...
맥주는 편의점이지..
오픈시간 전 5분전인데
칼같이 못들어간단다...
1층은 체험존이고
2층이 식당?
여름에는 야외석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생각해보니까
밖에는 앉을 수가 없다
맥주 셀프 리필인데 2층에서 받아먹어야하는 구조라,,,ㅎㅎ
약간의 웨이팅을 대비한
웨이팅석인듯..
메뉴는 대부분 가격대가
있는 부분....
인원이 많아야 할 것 같다...
취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 어쩌구...
159마넌의 홈브루...
따로 캡슐이 있어야 한다는...
기계만...159....
홈브루 오브제.....
맥주라벨 인쇄~~
근데 뭐 사실 추천해줘도
이거저거 다먹어서
루프탑도 있다는데
이 날은 날씨가 안좋아서
오픈을 안한듯
넓다 넓아
여기가 셀프존 무슨 팔찌를 주는데
그거 가져다 찍어야
맥주가 나온다
그리고 맥주를 잘따르셔야 해요
안그럼 저처럼 됨
(알고싶지 않았음)
바베큐립 플레이트
비쥬얼 좋은데
생각보다 양이 적은듯
많았음
그리고 저빵에 햄버거처럼 만들어 먹으면 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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