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여행 4

[담양] 죽녹원 옆 한옥카페 조아당

담양에 죽녹원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다 입구에 조아당이라고 카페가 있길래 바로 직진 죽녹원 안에있다고 했엇던거 같은데 여긴 다른데인가? 한옥 컨셉의 카페같은데 숙박도 같이 하는것 같았따 안에는 한옥일줄알앗는데 생각보다 신식 커피사진이 없는게 레전드지만 커피 낫베드 다만 가격대가 쫌 있는 편 밖에 평상자리가 좋은것 같은데 자리가 하나 밖에 없음 그외에는 쏘쏘한 카페 였음

[담양] 메타프로방스에 있는 프랭크커핀바

전주에서 가본 프랭크커핀바 그리고 익산도 근데 최근에 동탄에도 생김? 커피가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인기가 엄청 많았었나보다.. 한 11시? 정도?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한산했다. 뭔가 날씨 좋을때 밖에 테이블에서 커피한잔 하면 진짜 좋을듯 밤에는 맥주를 (여긴 맥주도 판다) 외부자리~~ 차가 많다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메타프로방스 입구에 있어서 엄청 인기있을듯.. 여기 아사히드라이 맥주 그거 판다 역시 힙한 곳이라 그런가. 프랭크커핀바의 영수증 쌓는 저 갬성~~ 스피커갬성~~ 아주 좋습니다 여기서 찍어야 한다는 어떤이의 말에 사진 한장..

[담양] 조용하고 빵이 맛있는 카페 버트

담양여행은 힐링이다 왜냐면 생각보다 할게 없기때문이다 ㅋㅋ.. 필수 코스인 죽녹원 다녀오면 뭐 다 간거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은근 좋은 여행지 같기도?? 카페가 엄청 많고 엄청 다양하다 골라가는 재미 버트는 휘낭시에같은 빵을 먹고싶어서 픽 소금빵도 먹어볼껄~~ 자리가 2층 루프탑 1층 외부 반외부 등등 무쟈게 넓고 아기의자도 있다 빵 커먼 구조가 특이하다 벽 색이 이뿌다 야외에도 자리가있다 솔트 어쩌구 라떼랑 아아 그리규 휘낭시에 3종 휘낭시에는 은근 평타 라서 어디서 머거도 맛나다 나가려는데 해가 이렇게 이뿌게 들어오다니…

[담양] 요리가능한 펜션 담양산토리니펜션

죽녹원 가고싶었고 환혼촬영지 가고싶었는데 마침 담양을 다녀왔다 ​ 숙소는 생각보다 거기서 거기라 호텔 말고 펜션으로 예약 담양 산토리니 약간 멀리서 보면 전쟁에 나올법한 느낌의 건물들 주차장 넓고 끝에 있어서 조용하긴 한데 산옆이라 벌레가 많다요 펜션 앞에 바베큐 테이블 있고 그 앞이 주차장인줄 알앗는데 아니었다 뭔가 수영장을 만들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의 바닥 맨위에서의 뷰 방은 심플 공홈예약으류 1박에 11마넌 정도로 예약 주방이 있는데 냄비 후라이펜 식기 등등 다있음 ​ 단점이라면 펜션이라 청소하도 나가야 한다는 점? 화장실에 바디워시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나름 깔끔 ​ 앞에 바로 펴니점이랑 식당 등등 있고 밤에 산책하기 좋고 오락실 있음 ​ 메타세콰이어길 있는데 입장료 내야함 2처넌 그리고 관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