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모르는 인썡!

2년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는 이가네 양꼬치2년전에도 저녁타임에 웨이팅있었는데평일에도 여전히 웨이팅이 있다 주차는 딜라이트스퀘어에 주차하고 오면 좋음(단, 주차비 발생할 수 있음)웨이팅은 입두 칠판에 이름적으면되는데적힌거 보고 판단하면될듯확실히 단체석이? 많은 느낌??주변 회사에서 회식을 자주 오는 느낌을 받음세팅은 간단옆에 해바라기씨?랑 간장있음고추에 간장뿌려먹음 됨베스트는 등심꼬치라 되어있지만양갈비 무조건 먹어야함원래 구워주느시는건지는 모르겟지만야무지게 구워주셧다저정도가 3인분둘이서 먹었는데 반은 남은듯가지요리도 테이블당 하나씩 시키길래우리도 하나 시켰는데초딩입맛엔 그냥 그랬다가지좋아하면 맛있게 먹을듯

회가 땡겼는데 기가막히게약속이 잡혀 회집 레츠기릿일단 4인 예약하고감요 (02-335-4764) 여기 후기를 보니 가격이사악하다고함 지갑..없음 못감…여튼 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무쟈게 많앗다예약안했으면 큰일났댜가격따위 안써있음내가 갔을때가 도미가 9만?메로구이가 8만? 근데 조리시간 90분그래사 앉자마자 주문 했다바 자리도 있다 기본안주만 있어도술은 그냥 먹을 수 있을거같음 일단 도미~~~소주한잔에 한점이 기본이라고 하는데회가 커서 쫌 벅찬디? 그리고 다먹을때쯤 나온 메로구이얼마나 맛잇길래 이래했는데 오엄청 부드럽고 맛난다   뭐 맛잇고 좋긴했는데가격대가 하이라..담에 누가 사준다고 하면 갈듯…내돈내산은 안할꺼 같다…..

https://www.instagram.com/osteriasamkim/ 생일기념 파스타 머그러 다녀온 샘킴~~ 예전에도 갔었는데 쏘쏘했던 기억 창가에 2인 바석 약간 소개팅이나 가족들 모임으로 많이들 온다고 한다 분위기 좋아열 ​ 예전에는 와서 뭐 머것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트러플리조또가 있더라고요? 이걸 안먹고 뭐했지? 뇨끼는 필수 생화와 층고 높은 오픈형 주방 뇨끼를 살짝 구워서 주는데 존맛 이거 트러플 미쳤음 이건 기억도 안남 왜냐 트러플이 진짜 대박 도라방스 맛도리 이기 때문

아니 남영동 양문이 왜 우리 동네에있냐? 나 참 바로 가줘야지 예전에 남영동에 있을때 웨이팅까지 해가며 갓엇는데 동네에 생기다니 넘 행ㅋ벅ㅋ 메뉴판을 보니 원래 이렇게 뭐가 많았엇나? 여튼 생소갈비 한번 기본으로 시켜주고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앙대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월요일이라 그럴 지도ㅎㅎ 저 버터가 없다면,, 양문이 아니지... 김치도 기가막히고 게장도 맛있고 게장을 추가해야하고 다른 냉면이나 이런것도 추추추추가의 느낌.. 다행히...얻어먹어서 아주 푸짐하다 못해 배터지도록 먹어버렸다 헤 행복

예전부터 눈여겨온 식당인 최강금돈까스를 드디어 다녀오게되었다. 일단 대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사전 정보를 수집해보니,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가 가능했다. 이 내용은 최강금돈까스 인스타에서 확인이 가능했다. 최강금돈까스 인스타 테이블링 앱 깔고, 최강금돈까스 검색후 하단의 원격줄서기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줄서기가 되는데 입장 전에 가게에 도착해서 인증코드를 입력해야한다. 인증코드는 매장 도착하면 입구 옆 키오스크의 상단에 나와있다. 이 코드는 매일매일 다른 코드가 나오는거 같다. 그리고 테이블잉 앱에서 대기가 몇팀인지도 알수 있고, 카톡으로 3팀남았을때 부터 알려주는거 같다. 인증코드를 적지않아서, 카톡이 울릴때마다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면서 가게로 갈수있다.. 일단 매장 앞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