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을 가려다
너무 멀다고 생각하다
구례를 발견하고 다녀왔당
구례에는 생각 보다 숙소가 별로 없던디
호수 뷰 펜션 가격이 낫베드해서 다녀왔다
예약한 이유
1.독채펜션
2.뷰 좋음(테라스 있음)
3. 남원 끝쪽의 구례(나름 가까움)
차타고 언덕을 올라가면
관리동에서 키랑 안내문 받고
숙소 바로앞에 주차하면되는 편안함!
다른 숙소에는 텐트가 붙어있는곳이 있다
깨비
내부는 아주 깔싸미
냄비 밥솥 칼 도마 그릇 전자렌지 등
없는게 없똬
내부는 아주 깔싸미
냄비 밥솥 칼 도마 그릇 전자렌지 등
없는게 없똬
그리고 테라스? 라고하기엔
공용공간? 그저 야외테이블
그래도 좋앙!
호수뷰..아주 좋다
검색해보니 c동이 뷰가 좋다고했다
젤 높아서
건너편은 치즈랜드~~~
여기 숙소 밑에 걸어가서
다리 건너서 갈 수도 있다
밤에가도 아주 좋다
약간 바람이 많이 불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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