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요리가능한 펜션 담양산토리니펜션

죽녹원 가고싶었고

환혼촬영지 가고싶었는데

마침 담양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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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생각보다 거기서 거기라

호텔 말고 펜션으로 예약

담양 산토리니

약간 멀리서 보면 전쟁에 나올법한 느낌의 건물들

주차장 넓고 끝에 있어서

조용하긴 한데

산옆이라 벌레가 많다요

펜션 앞에 바베큐 테이블 있고 그 앞이 주차장인줄 알앗는데 아니었다

뭔가 수영장을 만들어야할 것 같은 비주얼의 바닥

 

맨위에서의 뷰

방은 심플

공홈예약으류 1박에 11마넌 정도로 예약

주방이 있는데

냄비 후라이펜 식기 등등

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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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펜션이라 청소하도 나가야 한다는 점?

 

화장실에 바디워시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고 나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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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바로 펴니점이랑 식당 등등 있고

밤에 산책하기 좋고

오락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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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 있는데 입장료 내야함

2처넌

그리고 관방재림?

길 있는데 메타세콰이어 길보다 더 좋은듯!

돈내야 들어갈 수 있는 구간..

왠지 돈아까워서 안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