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으로 처음 머거봣던 복호두!! 앙버터가 은근 생각나는 맛이라 급하게 검색해보니 회사 근처에 복호두가 있다!! https://www.instagram.com/bok_hodu/ 전화해보니 앙버터밖에 없다던... 이때 평일 4시 정도,, 기본이랑 레몬버터 먹었어야하는데 복호두 내부는 딱 픽업용이라 따로 앉을곳은 없당 식혜도 팔고 은근 이것저것 많이 판다 이벤트도 하고 뭐 지점도 엄청 많이 생겨가는 줄.. 20개에 9천원이라 사무실 사가서 다같이 먹기 부담없는 가격~! 20개나 있고 버터가 들어가 있어서 다들 2~3개씩 밖에 못머금... 물론 난 아니지만. 상온 보관 2일인가 근데 이런거는 받은날 다 머거야 꿀맛탱임..